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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나이퍼팩토리 콘텐츠 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3기 ]_5주차 시간은 빠르게 흘러,.. 본문
📚 인턴 5주차 일지 (5월 26일 ~ 5월 30일)
이번 주는 그동안 받아온 피드백들을 바탕으로 작업을 정리하고, 새로운 기획을 시작하면서 더 주도적으로 고민한 한 주였습니다.
와인 기획전 마무리와 주류상회 Be 프로젝트, 그리고 위스키데이 행사 디자인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디자인은 결국 전달’이라는 원칙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었어요.
✅ 5월 26일 – 와인 기획전 수정 및 반영 작업
와인 기획전으로 다시 복귀하여, 지난주까지 받았던 피드백 사항들을 꼼꼼히 정리하고 반영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강조와 조화 사이의 균형, 그리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시선을 생각하며 디자인하는 것이 이번 주 핵심 과제였어요.
✅ 5월 27일 – 와인 기획전 마무리
이전 피드백을 명확하게 기억하고 반영한 덕분인지, 이번 시안은 한 번에 통과했어요!
무엇을 가장 강조할지, 전체 흐름 속에서 어떻게 조화롭게 보일지를 집중적으로 고민했어요.
이번 기획전의 핵심 컨셉은 ‘추천’과 ‘특가’.
처음에는 계절감 있는 이미지 활용을 고려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추천 제품이 더 돋보일 수 있도록 와인을 단상에 올리거나 디스플레이처럼 배치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 5월 28일 – 주류상회 Be 기획 시작
6월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야외 장터 분위기가 어울리는 계절이죠.
이에 따라 ‘주류상회 Be’는 야시장 특유의 무드와 여름밤의 감성을 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획 의도
‘주류상회Be’라는 이름에 걸맞게, 여름밤의 청량하고 여유로운 무드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라색과 파란색 계열을 사용해 시원한 여름밤 분위기를 담고, 전구 조명, 보랏빛 하늘, 부스 등의 요소를 더해 야시장 특유의 설렘과 활기를 전하려 했어요.
🎨 피드백
→ 주인공이 더 돋보이도록 주변 요소의 명도를 조절하고, Multiply나 Overlay 기능을 적극 활용해 보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 기능을 적용하니 배경과 훨씬 잘 어우러져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어요!
✅ 5월 29일 – 주류상회 Be 마무리
비주얼 완성과 함께 마무리 단계로 들어갔습니다.
⁉️고민 & 해결
• ‘Be’ 글자 배치는 세로/가로 구성 중 고민했지만, 결과적으로 일렬 배치로 깔끔함을 선택!
• 한줄 소개 텍스트 위치는 상단 통일 배치가 가장 안정적으로 느껴졌어요.
• 전체적으로는 통일감과 시선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정했습니다.
✅ 5월 30일 – 위스키데이 행사 페이지 기획 시작
마지막으로 위스키데이 6월 행사 페이지 제작에 착수했습니다.
기존 빅보틀 행사와 동일하게 스튜디오 컷 기반의 구성으로 기획하고 있으며,
⚠️ 실제 보틀 사이즈를 검색해 정확하게 반영하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특히 보틀의 비율, 시각적인 무게감이 디자인 전체 흐름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레퍼런스를 충분히 검토하고 실제와 가까운 디테일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 느낀 점
• 기획전, 프로모션 모두 결국은 ‘무엇을 강조하고 싶은가’에서 시작된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 ‘프리미엄’, ‘야시장’, ‘추천 제품’처럼 각 기획의 핵심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정보가 잘 전달되도록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 그리고 디자인이 예뻐 보이기보다 전달력과 기획의도 충실도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걸 이번 주 작업을 통해 다시 한 번 체감했습니다.
• 피드백을 ‘받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받은 피드백을 정리하고 의식적으로 반영하는 과정이 실력 향상의 핵심이라는 걸 느낀 한 주였습니다.
✨ 6주차를 마치며…
더 정돈된 구조와 실행력으로 빠르게 의도에 맞는 결과물을 완성해보고 싶어요!
‘감각’보다는 ‘전략’으로 디자인하는 힘을 계속 키워나가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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