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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나이퍼팩토리 콘텐츠 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3기 ]_6주차 꿀연휴의 행복 본문
📚 인턴 6주차 일지 (6월 2일 ~ 6월 6일)
이번 주는 대선과 현충일로 무려 이틀이나 쉬는 주!
근무일은 3일밖에 안 됐지만, 그만큼 밀도 있게 작업해서 개인적으로는 ‘역작’을 남기고자 한 주였어요.
냉장배송 기획전부터 시작해 나라셀라 와인 디스커버리 상세페이지까지,
컨셉 기획과 시각화 모두에 에너지를 쏟아부은 시간이었습니다.
✅ 6월 2일 – 냉장배송 기획전 콘셉트 설계
이번 작업의 핵심은 ‘냉장 배송’을 시각적으로 얼마나 시원하게, 명확하게 보여주느냐였어요.
기획 초기에는 야자수 이미지 등 여름 무드를 고려했지만,
결국엔 ‘청량감 + 냉기’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정리했습니다.
🎨 디자인 구성
• 컬러 톤
• 민트 계열로 여름의 청량함 + 냉기 표현
• 연한 아이스 블루로 냉장 느낌 강조
• 그래픽 스타일
• 플랫한 2D 일러스트 중심 (선은 최소화)
• 냉장고 문이 열리며 술병이 시원하게 보관된 장면 강조
• 김서림, 물방울, 냉기 이펙트를 적절히 활용
• 포인트 요소
• 병 입구 쪽에 김 서림 효과
• 눈꽃 결정, 얼음 아이콘
• “냉장 배송 중” 뱃지 스타일 장식
시각적으로 강렬하면서도 깔끔하게, 그리고 ‘여름 느낌’보단 ‘냉장 배송’ 키워드에 집중해서 방향을 잡았어요.
✅ 6월 4일 – 냉장 기획전 일정 변경 & 새 프로젝트 시작
냉장 기획전은 아쉽게도 사수님의 일정 착오로 마무리를 못 하게 되었어요 😢
상시 배너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살짝 기대했는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 대신 새로운 업무로 ‘나라셀라 와인 디스커버리’ 이벤트 페이지 제작에 착수하게 됐습니다!
상세페이지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맡는 건 처음이라 긴장도 됐지만, 동시에 기대도 컸어요.
💡 기획 포인트
• [레드 / 화이트 / 스파클링] 와인 3종을 각각 소개하는 구조
• CTA처럼 보이지 않도록, 통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흐름 있게 구성
• 전체 분위기는 플랫한 그래픽 스타일로 진행
어떤 방식으로 전개하면 정보가 깔끔하게 읽히면서도 브랜드 무드를 해치지 않을지,
기획과 시각의 중간 지점을 계속 고민하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6월 5일 – 나라셀라 와인 디스커버리 마무리
마감이 갑작스럽게 2시간 앞당겨지는 돌발 상황이 있었지만,
출퇴근길, 화장실 갈 때까지도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까?’ 고민한 덕분에
결국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완성 후에는 팀에서 전체적으로 잘 만들었다는 피드백도 받았고,
개인적으로도 구상부터 시안 마무리까지 내 손으로 진행한 첫 상세페이지라 정말 의미 있었던 작업이었습니다. 😊
💡 느낀 점
• 기획력이 필요한 프로젝트일수록, 디자인 전에 구조와 흐름을 먼저 상상해보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 ‘무드’도 중요하지만 ‘전달할 메시지’에 초점을 맞추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도 배웠고요.
• 일정이 갑자기 바뀌어도 당황하지 않고, 틈틈이 구상했던 흐름을 떠올리며 마무리한 경험은 앞으로도 큰 자산이 될 것 같아요.
• 그리고 무엇보다,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맡아보는 경험이 내 성장에 큰 역할을 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 다음 주엔…
더 빠르게, 더 정돈되게.
기획과 디자인 사이에서 균형 잡힌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감각과 논리를 함께 키워나가고 싶어요!
슬슬 인턴십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후회 없이 해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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