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없는 노트북
[ 스나이퍼팩토리 콘텐츠 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3기 ]_7주차 혼란 속의 역동 본문
📚 인턴 7주차 일지 (6월 9일 ~ 6월 13일)
와인파크부터 카드뉴스까지, 작은 일 속에서 얻은 큰 배움
이번 주는 대형 프로젝트보다는 비교적 단위가 명확한 실무 작업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얻은 배움은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디자인은 단지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수 없이 정확하게 해내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실감한 한 주였습니다.
✅ 6월 9일 – 와인파크 오프라인 홍보물 작업
이날은 와인파크 오프라인 홍보물 제작을 진행하였습니다.
A부터 Z까지 기획한 작업은 아니며, 기존 와인픽스 홍보물 포맷을 활용하여
브랜드 로고, 텍스트, QR 코드 컬러 등을 와인파크 기준으로 변경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디자인 난이도는 높지 않았지만,
간단한 작업일수록 실수가 치명적일 수 있다는 생각에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검토하며 집중도 있게 임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높은 집중력을 요구했던 하루였습니다.
✅ 6월 10일 – 가격대비 특가 업무 & 타운홀 미팅
오전에는 ‘가격대비 특가’ 관련 데일리 업무를 처리하였고,
오후에는 전사 타운홀 미팅에 참석하였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진행되는 전체 미팅으로,
지난달 처음 참여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
이번에는 마지막 인사를 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아직도 실감 나지 않습니다. 😭
남은 기간도 더욱 의미 있게 보내고자 다짐하였습니다.
✅ 6월 11일 – 카드뉴스 기획 시작
새로운 작업으로 ‘스토어/파트너 서비스 소개용 카드뉴스’ 제작을 맡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홍보물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 콘텐츠였기 때문에
어떤 구성으로 페이지를 구성하면 서비스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을지를 중점적으로 고민하였습니다.
💡 주요 포인트
- 사장님들이 피드를 보았을 때
- → ‘데일리샷 스토어 서비스가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 앱 내 비주얼 톤앤매너와의 일관성 유지
- → 새로운 시도보다는 기존 구성 및 가이드를 기반으로 제작
- 브랜드성과 정보성을 함께 담을 수 있는 균형감 있는 구조 설계
✅ 6월 12일 – 카드뉴스 디자인 작업 진행
전날 구성한 기획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카드뉴스 화면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서비스의 특성을 명확히 전달하면서도, 브랜드의 톤앤매너를 해치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 6월 13일 – 카드뉴스 수정 및 마감
카드뉴스 최종 수정 및 마감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작업 자체는 복잡하지 않았지만,
‘쉽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집중력이 흐트러졌던 것 같습니다.
일정을 넉넉하게 생각한 탓에 마감이 밀렸고,
결국 일정 지연으로 인해 사수님께서 대신 피드백을 받으셔야 했습니다.
너무 죄송했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 느낀 점
- 업무의 크기와 관계없이, 모든 일은 중요한 일이라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 마감일은 하루 전이라고 생각하고 작업해야 여유 있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 신뢰는 작은 것에서 시작되며, 무너졌을 땐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 → 앞으로는 모든 작업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습니다.
✨ 이번 주를 돌아보며
이번 주는 겉으로 보기엔 크지 않은 작업들이었지만,
그 속에서 디자인 외적인 자세와 태도에 대해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 단순한 작업일수록 더 정확하고 꼼꼼하게 임해야 한다는 점
- 익숙함이 방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 어떤 작업이든 내 프로젝트처럼 주도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더 성실하게, 더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후회 없이 마무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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