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없는 노트북
[ 스나이퍼팩토리 콘텐츠 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3기 ]_4일차 마지막은 완벽하게 본문
✅ 4월 24일 – 팀 프로젝트 마지막 날
오늘은 팀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팀원들 모두 한층 더 집중해서 작업에 임했고,
각자의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몰입한 덕분에 대부분의 작업물이 거의 완성형에 가까운 수준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PPT 장표는 메시지와 구성이 깔끔하게 정리되었고,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았던 건 팀원분의 캐릭터 제작과 인스타툰 콘텐츠 제작이었어요.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10컷짜리 완성형 콘텐츠를 제작하였는데,
그 안에 기획했던 효도 여행 패키지 상품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더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4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매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수정하고 보완해 나간 끝에
각자의 작업물이 하나로 조화를 이루는 경험을 할 수 있었고,
그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었습니다.
단순히 툴을 익히는 것을 넘어서
하나의 주제를 함께 고민하고, 콘텐츠로 구현해 나가는 협업 과정이
실무에서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소중한 경험이 되었어요.
마지막까지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과 응원을 주며 마무리할 수 있었고,
짧지만 강렬하고 기억에 남을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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