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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나이퍼팩토리 콘텐츠 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3기 ]_2주차 휴일 천국이다 본문
📚 인턴 2주차 일지 (5월 7일 ~ 5월 9일)
첫 주의 어리둥절함은 어느새 사라지고, 이제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 몰입하게 된 한 주였습니다.
이번 주는 연휴가 많아서 5일 중 3일만 출근했어요. 덕분에 짧은 기간 동안 더 집중해서 업무를 처리해야 했고,
그만큼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느낀 한 주였습니다. ‼️‼️‼️😊
특히, 이벤트 기획전을 준비하면서 기획 의도부터 디자인까지 직접 참여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 5월 7일~9일 – 주류상회 Be 기획전 작업
이번 기획전의 주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을 키워드로 따뜻한 분위기를 담아내는 것이었어요.
위스키 보틀의 따뜻한 주황 계열 컬러를 활용하고, 선물 상자 일러스트로 가족 간의 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해봤습니다. 전체 배경 톤도 포근하고 부드럽게 조정해서 따뜻한 분위기를 강조했어요.
📌 작업하면서 배운 점 & 피드백 정리
• 사진이 중심인 디자인은 실제 공간처럼 자연스럽게 구성해야 시각적 몰입도가 높아진다!
• 반대로, 그래픽 요소가 중심인 디자인일 땐 최대한 간결하게! (요소가 너무 많은 건 지양하기, 항상 깔끔이 좋다.😅)
• 상품 자체가 주인공인 만큼, 크기를 충분히 키워서 한눈에 들어오게 배치해야 한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였어요.
💡 느낀 점
• 디자인할 때는 항상 ‘무엇을 강조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하고 시작해야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처음엔 이 부분을 고려하지 않아서 작업 시간이 오래 걸렸거든요!
• 딱 한 번 봤을 때, 어떤 정보가 가장 먼저 들어와야 할지를 항상 생각하면서 배치해야 한다는 점도 크게 배웠어요.
• 띠 배너는 원컬러로 깔끔하게, 메인 배너는 글자에 디자인 효과를 줘서 포인트를 살리는 것도 좋은 방법
• 글자 그림자 효과를 줄 땐 배경 컬러와 맞춰서 자연스럽게 넣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어요.
✨ 2주차를 마치며…
벌써 2주가 지나갔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바쁘게 보낸 한 주였습니다.
특히 이번 주에는 ‘기획의도’를 얼마나 잘 반영하느냐가 결과물의 완성도를 결정한다는 걸 깊게 깨달았어요.
항상 남이 봤을 때 읽고 싶게 만들기,
그리고 판매 목적인 만큼 사고 싶게 만들기라는 기본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지금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더 매력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걸 목표로 해보려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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