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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나이퍼팩토리 콘텐츠 디자인 인턴형 프로그램 3기 ]_4주차 벌써 한달 끝이라고? 본문
📚 인턴 4주차 일지 (5월 19일 ~ 5월 23일)
이번 주는 유독 피드백을 많이 받고, 그만큼 더 많이 고민하고 배운 한 주였습니다.
더 몰트샵 행사부터 시작해 CU 요일별 특가, 와인 기획전까지 각각의 기획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어떻게 조화롭게 시각화할지 깊이 생각할 수 있었어요.
특히 더 몰트샵 작업에서는 ‘프리미엄’이라는 무드를 해치지 않기 위해
과하지 않게, 하지만 단조롭지 않게 디자인을 정리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 (하지만 위스키 기획전인데 와인 에셋을 넣어 통일감 부족 😓_기획 의도 잊지말고 반영하기!),
CU 프로모션에서는 비주얼 간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했습니다.
단순히 예쁜 걸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먼저 이해할 수 있는 흐름이 필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마지막으로 와인 기획전 작업에서는
그동안 받았던 피드백을 정리하며, ‘강조’와 ‘조화’라는 키워드를 마음에 새기게 된 한 주였습니다. 😊
✅ 5월 19일~20일 – 더 몰트샵 프리미엄 행사 시안 작업
더 몰트샵은 ‘프리미엄 무드’가 중요해서 전체적으로 컬러를 절제하고
미니멀하게 구성하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초기에는 독립병입이라는 특성을 일러스트로 담아보려 했지만,
오히려 프리미엄 느낌과 맞지 않아 과하다는 피드백을 받았고,
결국 깔끔한 시안으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시안 중 상단 배너의 그라데이션 톤도 고민이 많았는데,
피드백을 통해 밝은 톤이 가독성도 좋고 훨씬 안정적으로 느껴진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 5월 21일~22일 – 이미지 보정 및 CU 요일별 특가 프로모션 작업
- 보틀 이미지 보정 : 패키지 가운데가 비닐로 되어 있어서 반대편이 반사돼 검은 원처럼 보이는 부분이 생겼는데,
해당 부분을 자연스럽게 제거해달라는 요청이었어요.
이미지가 크게 들어가는 건 아니었기 때문에
포토샵의 AI 툴을 활용해서 빠르게 반사광을 제거했고,
보틀이 조금 더 실물처럼 보이도록 번툴(Burn), 닷지툴(Dodge) 도구도 함께 사용했습니다.
이번 작업을 하면서,
AI 기능을 잘만 활용하면 생각보다 더 빠르고 깔끔하게 보정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 ,
- CU프로모션 : ‘요일별로 다른 제품’이 핵심이라
캘린더 구조를 이용해 흐름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디자인했어요.
CU 브랜드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하면서 시각적으로 명확한 구분을 줬고,
전체 시안에서는 시선의 흐름과 정보 위계가 잘 전달되도록 정리했습니다!
다만, 시안 피드백 중
“비주얼은 예쁜데 주요 내용이 묻히는 느낌”
이라는 지적을 받고, ‘무엇을 먼저 보여줘야 하는지’를 다시 정리했어요.
예쁜 디자인보다 ‘정확한 전달’이 우선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배운 작업이었습니다.
✅ 5월 23일 – 와인 기획전 초안 구성 시작
마지막으로는 다시 와인 기획전으로 복귀!
지금까지 받은 피드백들을 정리하면서 강조 포인트와 여백, 흐름을 다듬는 중이에요.
이번에는 기획의도에 기반해서 조화롭게 표현하는 걸 목표로 진행 중입니다.
기획안도 좀 더 정제된 느낌으로 마무리해보려 해요.
💡 느낀 점
• 디자인을 할 때는 ‘무엇을 강조할 건지’를 기준 삼고 시작해야 방향이 잡힌다!
• 특히 프리미엄 무드는 단순하고 깔끔한 구성이 가장 강력하다는 걸 체감했고,
• CU처럼 정보 전달이 중요한 경우엔 비주얼도 비주얼이지만 무엇을 더 중요하게 보일지, ‘구조와 위계’가 먼저 와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 이미지 보정은 AI 툴이 꽤 유용해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내 기준’이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 보는 기준이 중요하다는 걸
이번 주 작업을 통해 더 뚜렷하게 느낀 것 같습니다. 🙂
✨ 5주차를 마치며…
디자인을 하다 보면 자꾸 내가 보기엔 좋은 걸 우선하게 되는데,
결국 중요한 건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가라는 ‘기획’의 시작점이라는 걸 계속 깨닫게 됐습니다.
‘보여주는’ 게 아니라 ‘전달하는’ 디자인을 하자!
다음 주엔 더 정리된 구조와 빠른 실행력으로,
기획 의도를 잘 담아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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